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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포스팅에서 객려 대비와 대략적인 일정을 도입했었는데, 이번에는 곡진하다 강좌와 가볍다 코멘트를 올려봅니다. 미연방 서부 객려 21박에 엄동설한 곡진하다 일정입니다. 21박이다 보니 생각보다 긴 포스팅이 되었네요. 바쁘신분들은 사진만 보셔도 될듯합니다.

오랜만의 객려이기도 하고 급하게 대비를 하다 보니. <미연방 서 부객려 머리시>미연방 서부 자동차 객려 – 21박 23일 객려 대비 일정, 미연방 경영 캠핑미연방 서부로 3주 격 나름 길게 객려을 다녀왔습니다.

naver. blog. com 미연방 서부 객려 강좌21박 23일 다녀온 일정, 2024년 3월 말 ~ 4월 초<객려 일정>1일 샌프란시스코(케이블카, 랑고바르드왕국, 도심)2일 샌프란시스코(피어39, 소살리토, 금문교)3일 샌프란시스코(스탠퍼드 단과대학교)4일 요세미티(버날폭포 트레일, 브리달벌 폭포)5일 요세미티(미러 레이크 트레일, 굴뷰)6일 킹스캐니언/매머드나무(제너럴 셔먼트리)7일 데스밸리(예술가 갤판 등)8일 라스베이거스(라스베가스 기호, 하이롤러 등)9일 자이언(Patriarchs 뷰, 걸스카우트 룩아웃 등)10일 브라이스(인스퍼레이션, 나바호 트레일 등)11일 캐피톨리프, 모압(캐년랜즈)12일 모압(아처스)13일 모뉴먼트밸리, 페이지(홀스슈밴드 등)14일 대골짜기 캐년(데저트뷰, 나바호 득점 등)15일 대골짜기 캐니언(매더 득점 등)16일 권력나(Boynton 여권 Vortex 등)17일 불사조(파파고 공원)18일 조슈아트리(일경캑투스가든, 스컬락 등)19일 LA(성림 기호, 산타클로스)20일 LA(게티센터포워드, 그리피스 천문대)21일 LA(비교버설 녹음실) 대략적인 동선입니다. 가구와 난동겨를도 대충 계산할 수 있고, 구글맵 사용해서 일정 짜기가 좋네요.

샌프란시스코1~3일차샌프란시스코 일정을 길게 할까 생각했었는데, 3일 격가 걸맞다는 뒷기약가 많아서 LA도 그렇고 3일 격로 계획했습니다. 렌터카는 3일차부터 19일차까지 총 17일, 샌프란시스코, LA, 라스베이거스는 대중교통 이용 캠핑은 요세미티 2박, 매머드나무 1박, 자이언 1박, 대골짜기캐니언 2박 총 6박, 결과 가거는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는 여관, LA는 유스호스텔, 결과는 INN 그럼 곡진하다 객려강좌와 가볍다 설명 들어갑니다. 귀착하는 날(낮수라 귀착)과 3일차 일정은 렌트하고 곧 산호세 실리콘밸리로 간 거라서 실제 샌프란시스코는 2일 격입니다. 샌프란시스코 객려 강좌(3일)1일 : 도심 – 케이블카(트램) – 랑고바르드왕국2일 : 피어39 – 소살리토 – 금문교-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 – 기라델리 초콜릿3일 : 렌터카 – 스텐포드 단과대학교 샌프란시스코 교외까지 객려한다면 겨를이 더 필요하겠지만 도심이랑 소때다토, 금문교 격면 3일격가 괜찮습니다.

총 3개 길이 있는데 양도 길보다는 관광매상품이라고 보면 됩니다. <케이블카>샌프란시스코 도심 객려 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케이블카(트램)입니다. 이용권은 뮤니여권나 클리퍼 방법를 이용하고, 일회용 여권를 끊어서 사용해도 됩니다. <랑고바르드왕국>고등 주택가가 있는 곳으로 구불구불한 강부 고스란히로 고명하다 곳입니다.

걸어 내려오면서 경치 관광하기에도 좋습니다. 차로 내려와야 하는 곳인데, 케이블카(트램)을 타고 정거장에 내려서 관광했네요. <도심>샌프란시스코 도심 근처은 대기 다터 걱정을 많이 한 곳입니다. 치안이 안 좋고 홈리스도 많다고 하고 가거를 근처에 잡은 터라 고민을 더 많이 했네요.

(낮 기준) 밤에는 가령 모르지만 낮 겨를에 비교언스퀘어에서 차이나타운 까지 많이 돌아다녔는데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막 돌아다녀 보니 홈리스가 몇 보이긴 했지만 우려할 만한 공기은 아니었습니다. <피어39>샌프란시스코 버금 날 피어39 부터 소살리토, 금문교 강좌로 객려하였습니다. 스텔러바다사자를 볼 수 있는 ‘피어39’는 보양지 감의 샌프란시스코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소살리토는 이탈리아 남부 감의 샌프란시스코 휴양대거처입니다. <소살리토>피어39 관광을 꼭고 카카페리 Build인가운데드g에서 소살리토로 가는 카페리를 탔습니다. <금문교>샌프란시스코의 기호 ‘금문교’저명 관광구면 만큼 망루도 많고, 걸어서 건널 경도 있습니다. 소살리토에서 승합자동차 타고 망루 정거장에 내려 다소만 걸어 올라가두 밑 사진 망루가 나옵니다.

스탠퍼드 단과대학교는 단과대학 등수 감정에서 노상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아등에게 잘 알려진 명문 단과대학교입니다. <스탠퍼드 단과대학교>3일차에 차량 렌트를 하고 샌프란시스코 스탠퍼드 단과대학교로 향합니다. 스탠퍼드 추념 교회당(Memorial Church), 비지터센터포워드 등 볼가구가 많습니다. <감수성훈련anford University> 요세미티 국립공원4일~5일차샌프란시스코 3일 일정을 꼭고 4겨를 넘게 달려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국립공원, 캐니언 상투어를 시작합니다.

<버날폭포 트레일>첫날은 과오에 귀착해서 캠핑장에서 겨를을 보내고, 버금 날 식전 일찍 버날폭포 트레일에 나섭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객려 강좌(2일)1일 : 버날폭포 트레일 – 요세미티밸리뷰 – 브리달벌 폭포 – Sw인가운데드g인가운데드g Bridge Picnic Area2일 : 미러트레일 – 굴뷰캠핑장 : 어퍼 파인스 기지 그라운드(2박)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일방내왕으로 되어있어 차로 한 곡륜 돌면서 천천히 득점 감상하면 좋습니다. 간단하게 폭포 밑에까지 가려고 나섰지만 어쩌다 보니 폭포 위까지 4~5겨를의 트레킹을 했습니다. 다소 가쁘다기도 했지만 요세미티공원의 폭포를 제대로 관조하다 수 있는 곳입니다.

차로 한 곡륜 돌면서 관광하면 되는데, 그중 브리달벌 폭포는 떨어지는 겉겉모습을 곧 밑에서 관조하다 수 있는 곳입니다. <브리달벌 폭포>요세미티 공원은 여러 득점가 있습니다. 그 외 요세미티 밸리 뷰, Sw인가운데드g인가운데드g Bridge Picnic Area 등을 둘러보았네요. <미러 레이크 트레일>결국 날 식전 일찍 미러 레이크 트레일을 다녀왔습니다.

천천히 걸으면 왕반 1겨를 30분 격 걸립니다. 강호에 나타나다 거울을 본 위험 일찍 나섰는데, 근사하다 각료은 아니지만 식전 산책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굴뷰>킹스 캐니언으로 향하면서 요세미티 국립공원 굴 뷰에 들렀습니다. 요세미티 밸리 모두 경관이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뷰득점입니다.

요세미티를 막 떠나려니 아쉬웠네요. 수금돔, 브라이덜 폭포 등이 보입니다. <굴 view> 킹스캐니언/매머드나무 국립공원6일차킹스캐년, 매머드나무 국립공원은 이번 객려에서 제일 눈이 많이 쌓였던 곳입니다. 그래서 통제된 곳이 많아 아쉬웠던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으로 봐선 잘 모르지만 명이 옆에 서면 그 규모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캥스캐년/매머드나무 국립공원 강좌(1일)킹스캐년 : 자이언트 트리(General Grant Tree)매머드나무 국립공원 : 셔먼 트리 – 모로락(통제) – 굴락 – 내방자 센터포워드캠핑장 : 포트위샤 기지 그라운드(1박)<제너럴 셔먼 트리>공간에서 제일 큰 나무 ‘제너럴 셔먼 트리’입니다. 킹스캐년과 매머드나무 국립공원은 눈이 많아서 득점가 대부분 문을 닫은 공기였습니다(3월 말 기준). 자이언트 트리와 셔먼 트리만 보고 포트위샤 캠핑장으로 향했습니다.

‘리지크레스트’라는 작은 대거처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거짓소리비 좋은 곳이었습니다. 데스밸리 국립공원7일차매머드나무 ~ 데스밸리 국립공원까지 극히 먼 가구라 도중에 가거를 정했습니다. 데스밸리 국립공원은 심상성 라스베이거스 가는 도중 들러서 관광하는 곳인데, 1박 하고 천천히 관광해도 좋습니다. 매머드나무 국립공원에서 눈을 마냥 보다 데스밸리의 따끈하다 모래사막성기후를 보니 미연방이 넓은 국가라는 것을 사실감하게 되네요.

근사하다 삶 샷 찍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데스밸리 국립공원 객려 강좌(1일)메스키테 내림표 샌드 듄스(Mesquite Flat Sand Dunes) – 배드광천수 베이신 – 예술가 갤판 – 자브리스키 득점 – 단테스 뷰<배드광천수 베이신>북아메리카에서 낮은 해수면으로 알려져 있는 배드광천수 베이신래 소금밭으로 되어있어 꼭 하얀 눈벌을 거닐고 있는 감이 드는 곳입니다. <예술가 갤판>일방내왕 고스란히로 한 곡륜 돌면서 여러 경향의 지리을 관광할 수 있는 곳입니다. 배드광천수 베이신을 보고 나오면서 들르면 좋습니다.

구하에는 50도를 오르내리고 강수량도 적어서 각별하다 지리의 겉모습을 만들어 내었다고 합니다. <자브리스키 득점>오랜 세월 강호의 퇴적물이 침식과 풍화을 거쳐 밑 사진의 겉겉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곳입니다. <단테스뷰>결국으로 단테스 뷰를 보러 올랐는데, 좀 전에 봤던 데스밸리의 전 겉겉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배드광천수가 밑로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도중 멕시칸 그릴(Rubalcaba Mexican 그릴)에서 밥도 먹고 천천히 라스베이거스로 향합니다. 라스 베가스8일차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라스베가스까지는 2겨를 격 가까운 편입학니다. 라스베가스 객려 강좌(1일)라스베가스 기호 – 하이롤러 – 여관 상투어 – 프레몬트 스트리트- 세븐매직펜 마운틴 당초는 2일 일정으로 계획했었는데, 뒤으로 일정을 늘리는 바람에 날로 줄어서 좀 아쉬웠지만 어차피 라스베이거스는 밤에 놀 가구가 많은 곳이라 날에 수축해서 돌아다녔네요. <라스베가스 기호>라스베가스에서 난생처음 교차하다 곳 ‘라스베가스 기호’ 은 무급주차 광장이 있어서 차를 부모상 관광하기 좋습니다.

인증샷 간행하다 명이 많아서 줄을 많이 서야 합니다. 단, 자리가 잘 나지 않으나 다소만 기다리면 주차 자리가 생깁니다. <하이롤러>하이롤러는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대구경차인데, 공간에서 제일 높은 대구경차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라스베가스 밤경치과 스피어를 볼 수 있습니다. 구경겨를은 약 30분 격로 짧지는 않았네요.

자이언 캐니언9일차자이언 캐니언을 시작으로 이제 본격적으로 캐니언 상투어를 시작합니다. <세븐매직펜 마운틴>꼭 가보고 싶었던 곳 ‘세븐매직펜 마운틴’네바다 모래사막 도중 얼룩덜룩한 경향의 조형물, 7개의 탑으로 되어있습니다. 그간격은 녹색과 납빛의 지리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웅장한 붉은빗의 캐니언을 관조하다 수 있습니다. 자이언 캐니언 객려 강좌(1일)Court 유입케이블 the Patriarchs Viewpo인가운데드t – 걸스카우트 룩아웃 – 리버가운데드 트레일캠핑장 : Watchman Campground(1박) 딴 캐니언은 위에서 내려다보는 곳이라고 하면, 자이언 캐니언은 밑에서 보는 캐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등가 고비한 시기는(3월 말) 북승합자동차를 교통하는 시기였지만 Court 유입케이블 the Patriarchs Viewpo인가운데드t 까지는 고스란히를 고로 걸어 올라갔네요. 브라이스 캐니언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제일 추천해 주고 싶은 캐니언입니다. 근처 경치 관광하면서 도보 좋았습니다. <걸스카우트 룩아웃>걸스카우트 룩아웃은 앤젤스 랜딩 전까지 가는 트레일입니다.

가슴은 앤젤스 랜딩인데 걸스카우트 룩아웃까지도 너끈하다는 생각입니다. 앤젤스 랜딩은 퍼밋이 필요하지만 이곳까지는 퍼밋 없이도 가능합니다. <걸스카우트 Lookout> <리버가운데드 트레일>이곳도 ‘더 내로우스’까지 가고 싶었던 곳인데, 리버가운데드 트레일까지도 괜찮았습니다. 브라이스 캐니언10일차자이언캐년에서 2겨를여를 달려 브라이스 캐니언에 귀착했습니다.

브라이스 캐니언 객려 강좌(1일)인스퍼레이션 득점 – 나바호 트레일 – 내츄럴브릿지 – 퀸즈가든(일부 트레킹)<인스퍼레이션 득점>브라이스 캐니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브라이스캐년은 자연이 만든 정교한 각 물품이 있는 곳입니다. 낮 겨를보다는 해돋이 일간겨를이 예쁜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셋, 선라이즈 득점가 있을 격입니다.

한쪽 범위이 막혀있어서 내려갔던 길을 거듭 올라오긴 했지만 추천하는 트레킹 강좌입니다. <나바호 트레일>선셋 득점에서 루프 구성로 되어있는 트레일입니다. <내츄럴브릿지>내츄럴 브릿지는 브라이스 캐니언에서 권내으로 다소 가다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볼 만한 득점입니다.

선라이즈 득점부터 시작했는데, 자연의 물품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퀸즈가든 트레일>겨를이 없어서 다 다 못 둘러보고 도중에 거듭 돌아왔던 트레일입니다. 캐피톨리프, 모아브11일~12일차모아브 가는 길 들른 그릴(Mar인가운데드ia’s 단교경주 Cafe) 때문에 캐피톨리프 국립공원을 고비하게 되었습니다. 계획에 없던 곳이었는데 브라이스에서 모압 가는 길 들르면 좋은 곳입니다.

캐년랜즈 게다가 아처스 갈 때 한 번씩 들르는 곳이라고 했는데, 아처스 만큼이나 웅장한 곳입니다. 대중성가 없는 곳이라 그런지 한재화고 좋았네요. 아처스 국립공원은 말할 것도 없이 굉장하다 공문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캐피톨리프, 모아브 객려 강좌(2일)캐피톨리프(전경 득점, 셜록홈스테드) – 캐년랜즈(쉐퍼캐년 오버코트룩, 메사공문, 그랑뷰 트레일) – 아처스(델리케이트 공문, 윌슨 공문) <캐피톨리프 - 전경 득점>캐피톨리프는 브라이스 캐니언과 모아브 도중 나절에 위치한 국립공원입니다.

<전경 Po인가운데드t> <캐피톨리프 - 셜록홈스테드>미연방 유타주의 시골 농가의 겉겉모습을 보여주는 곳. 캐년 경관을 곧잘 보면 신비로움은 덜해지지만 나름대로 특징이 있는 곳입니다. 한재화게 쉬었다기 좋았습니다. <캐년랜즈 - 쉐퍼캐년 오버코트룩>캐년랜즈와 아처스를 본 위험 심상성 모아브에 가거를 정합니다.

미리 캐년랜즈의 웅장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쉐퍼캐년 오버코트룩’은 가깝다 트레일로 득점에서 근사하다 경관을 관조하다 수 있습니다. 날에 다 본도 하는데 쌍방 날씩 본 위험 2일의 일정으로 둘러보았습니다. <캐년랜즈 - 메사공문>캐년랜즈의 대표적 명구승지입니다. 공문 가운데로 떠오르는 등불이 일격인 해돋이 명구승지라서 식전 겨를을 추천하지만, 객려 일정상 낮 겨를에 다녀왔습니다.

왕반 30분 격 가구에 있습니다. 공문 결과는 아찔한 고애입니다. <캐년랜즈 - 그랑뷰 트레일>캐년랜즈의 전 것을 보여준 ‘그량뷰 트레일’ 왕반 한 겨를이 넘는 트레킹이지만 충분히 값 있는 트레일입니다. 갔던 길을 거듭 귀환하다 강좌지만 노상 지루하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별 감이 안 오지만, 몸소 보면 그 규모에 놀랄 수밖에 없습니다. <대골짜기 View Po인가운데드t Overlook> <아처스 - 델리케이트 공문>델리케이트 공문는 아처스 국립공원의 다라 해도 과담이 아닐 격로 압도적입니다. 사진 간행하다데도 줄을 오랫동안 섰었던 것 같습니다. 명이 개미처럼 보이네요.

4Km, 40분~1겨를 격 난동됩니다. 델리케이트 공문까지는 편도 기준 2. <아처스 - 윌슨공문>모아브 객려을 결과하고 모뉴먼트밸리로 향하던 중 뜻밖에 공문를 발견했네요. 때마침 식전 겨를이라 공문 권내 마무 나타나다 근사하다 겉겉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모뉴먼트 밸리는 나바호족 자결교구으로 1인당 8달러의 입장료를 받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모뉴먼트밸리, 페이지13일차모아브에서 3겨를 격를 달려 포레스트 검프 촬영지와 모뉴먼트 밸리에 귀착했습니다. 심상성 상투어도 많이 하는데, 우린 어차피 렌터카라서 몸소 차로 다녔는데 비포장고스란히라 미진를 많이 뒤집어 썼네요. 감차 덜컹가구고 덥고 객려 가정이 좋은 곳은 아니었습니다.

여기를 시작으로 여기저기 득점 감상하고 사진 찍으면 되는데, 일방내왕이 있어서 동선을 잘 짜야 합니다. 모뉴먼트밸리, 페이지 객려 강좌(1일)모뉴먼트 밸리(포레스트검프 촬영 고스란히 – 나바호 웰컴센터포워드 – 모뉴먼트 밸리 입장 – 존 포드 득점 – 더 큐브 – 스피어헤드 메사 – 더 뷰 여관) – 페이지(홀슈슈밴드 – 앤터밧줄 캐년 나바호 상투어 – 글랜댐)<모뉴먼트밸리 - 존포드 득점>모뉴먼트 밸리 들어가서 제일 미리 교차하다 득점입니다. <모뉴먼트 밸리 - 더 뷰여관>솔직히 모뉴먼트 밸리 안까지 안 들어가고 이곳 더 뷰 여관에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과연 경관 좋은 곳에 자리 잡은 여관입니다.

<홀스슈밴드>겨를을 다소 과실 맞춰 가서 낭패를 볼 명약관화하다 홀스슈밴드입니다. 아등는 가거를 페이지에 잡긴 했지만 이곳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해가 지려고 할 때 고비해서 글레어이 심해서 사진을 못 찍다가 해가 최고 언뜻 간격 몇 컷 찍고 돌와왔습니다. 값은 10달러(자가용), 걸어서 10~20분 격면 귀착합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말발굽 겉모습의 웅장한 골짜기을 볼 수 있습니다. 주차장과 가까워서 그런지 단체관광도 많고 한국 명도 많았네요. <엔터밧줄 캐년>엔터밧줄 캐니언은 기대를 많이 했지만 다소 낙담하다 곳입니다. 실제 겉겉모습보다 사진이 더 잘 나서다 곳.

아등는 늦게 예약했던 터라 식전 겨를 고비이라 더 그랬는지 모릅니다. 가격도 비싸서 이돈주고 봐야 하나 생각되지만 사진 보면 또 괜찮은 곳입니다. 되도록뒤 11시 전후 타임아웃을 추천합니다. <글랜댐>페이지에서 대골짜기캐년으로 대기 전 결국으로 관광한 곳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곳입니다.

대골짜기캐년14일~15일차이번 객려 캐니언의 끝를 가식할 대골짜기 캐년입니다. 위쪽으로 가두 가까이에서 볼 경도 있는데 아등는 그냥 망루만 보고 대골짜기 캐니언으로 향했습니다. 대기 전 사진도 많이 보고 뒷기약도 많이 본 곳입니다. 득점그다지 같다 경관이라 나중에는 비슷해 보인다고 하던데, 실제로도 그랬던 것 같네요.

대골짜기 캐년 객려 강좌(2일)1일 : 데저트 뷰 워치타워 – 나바호 득점 – 모런 득점 – 대골짜기 뷰 득점2일 : 매더 득점 – 야바파이 득점 – 헤르밋 레스트 – 모하비 득점캠핑장 : Mather Campground 2박<데저트 뷰>첫날은 기상가 좋았네요. 하지만 캠핑도 좋았고 갑작스레 광설가 휘날려서 당황했던 곳입니다. 페이지에서 대골짜기캐년 들어가두서 경로 득점를 관광했습니다. 워치타워를 올라가서 보려면 번호표를 받아 기다려야 합니다.

데저트 뷰랑 실제로 보면 다르던데 사진으로 보니 비슷합니다. (추천) <나바호 득점>데저트 뷰 곧 옆 득점입니다. <모런 득점>대골짜기캐년 내방자 센터포워드까지 득점가 이어집니다. 가다 보면 차들이 많이 세워진 곳이 득점입니다.

이때만 해도 기상가 좋네요. <매더득점>캠핑장에서 1박 하고 대골짜기캐니언에서 제일 고명하다 매더 득점부터 고비했습니다. 마무 올라가두서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매더 득점는 곧 옆에 주차가 안되고 내방자 센터포워드에 하고 걸어가야 합니다.

<피마 득점>매더 득점 이후로 사진은 다 눈이 날리거나 흐린 사진이 많네요. 가구는 멀지 않습니다. 매더득점를 식전에 보고 기상가 안 좋아 북 타고 제일 끝곳(헤르밋 레스트)까지 가서 보면서 내려왔는데, 그나마 피마 득점에서 좀 기상가 맑았습니다. 권력나, 불사조16일~17일차성동이었던 대골짜기캐년에서 권력나, 불사조로 향하니 과연 덥고 구하 기상였네요.

권력나, 불사조 객려 강좌(2일)권력나(Boynton 여권 Vortex – 에어포트 메사 – 성 성가 교회)불사조(파파고 공원 – 불사조 프리미엄 아웃렛)<권력나 - Boynton 여권 Vortex>기가 제일 세다는 곳 중에 하나인 권력나의 Boynton 여권 Vortex입니다. 기가 세다는 권력나를 객려하고 불사조의 구면 집에서 장기 객려 중 당분간 게식 겨를을 가졌습니다. 주차가 가쁘다어 길가에 세면기 하지만 어렵지는 않습니다. 넉넉잡아 왕반 1겨를 격 난동됩니다.

<권력나 - 성 성가 교회>권력나 암벽에 있는 작은 성당입니다. <권력나 - 에어포트 메사>권력나 경관을 관조하다 수 있는 곳인데, 주차광장이 협소하지만 다소 더 올라가두 유상주차장에 차를 댈 수 있습니다. 주차하기 가쁘다어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고비한 곳인데요, 특별히 볼 것은 없는데 근처 아름다운 경관과 대단찮다 경건한 성당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파파고 공원>구면 집에 머물면서 날 종일 현구면처럼 놀고 장보기도 했던 곳입니다.

조슈아트리 국립공원18일차조슈아트리 국립공원은 LA를 대기 위험 들른 곳입니다. 각별하다 곳은 아닌데 동물원도 있고 ‘홀 인 더 록’이란 암벽도 볼가구입니다. 사보텐과 조슈아 트리로 고명하다 곳입니다. 이곳에서도 캠핑을 하려고 했는데 구김도 없고 뒷기약도 그다지라서 안 했는데 실제로 보니 쾌재화게 캠핑하기는 가쁘다어 보였습니다.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객려 강좌(1일)일경 캑투스 가든 – 스컬락 – 벡커 댐<일경 캑투스 가든>키가 작은 사보텐이 넓게 분포되어 있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조슈아트리도 괜찮았는데 선부가 갈리는 곳이라고 하네요. <스컬락>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는 많은 바윗돌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두개골 겉모습으로 특이한 겉겉모습을 한 스컬락을 볼 수 있습니다.

바윗돌도 많고 겨를도 많이 걸리지 않고 왕반 트레킹 추천합니다. <백커댐>모래사막의 오아시스 ‘백커댐’을 관광했는데요, 댐도 가치가 있지만 오가는 길 죠슈아 트리를 관조하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LA19일~21일차이번 객려의 결국 객정인 LA입니다. 일단 LA 첫날 렌트한 차를 반려해야 해서 대중교통으로 객려했습니다.

LA 객려 강좌(3일)1일 : 성림 기호 – 비버리힐즈 – 산타클로스 – 북창동 수두부2일 : UCLA – 게티센터포워드 – 성림 가구 – 그리피스 천문대3일 : 비교버설 녹음실 – 엔젤스 플라이트 – 대골짜기 센트럴 마켓 – 더 라스트 북 스토어 – 도심<성림 기호>성림 기호을 보려면 대중교통은 가쁘다고 차를 이용해야 해서 렌트 반려하기 전 고비했습니다. 노상 불편하진 않았고 경영에 엄동설한 농짝을 덜고 좋았습니다. 무급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좋았네요. <산타클로스>LA의 대표적 보양지 산타클로스, 명들이 많아서 여유롭게 바다를 즐기긴 어렵지만 낙양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비교버셜녹음실 성림>광천수쇼, 헐리우드 상투어는 볼만합니다. <게티센터포워드>조경도 극히 예쁘고 건축물도 아름다웠던 곳, 거다가 고명하다 물품까지 이 전 게 공것 <그리피스 천문대>아시아구제연맹랜드로 고명하다 곳, 밤경치이 극히 예쁜 곳입니다. 놀음 구조는 다소은 시시한 격였고 캐릭터 관광하는 재미가 있는 곳입니다. <만능밀링머신 녹음실 Hollywood> 끝으로 모두적인 일정 도입를 마칩니다.

곡진하다 객려담화와 캠핑뒷기약는 나중에 포스팅하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미연방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이 블로그의 검기호이 곳의 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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