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 랜딩페이지 11월 [일상] 2023년



가친는 살짝 새콤한 비프스테이크 소스를 좋아하신다. #집밥로그비프스테이크 동 좋아하는 편.

필터청소는 성심 자주 했는데, 이렇게 겉면에 팡이팡이가 많을 줄이야. 에어컨디셔너디셔너청소겨울철엔 에어컨디셔너 쓸 일이 잘 없어서 금시 청소를 해볼까 하고 에어컨디셔너 겉면을 뜯어봤다가 경악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이 과정이 실지 날 개열받게 했음. 이정도면 내방도 굉장하다 것 같아서 그냥 전문세척을 부르기로 했다.

하 저건 에어컨디셔너 품번이 아니고 전문세척 매상품의 번호인데. 삼성국문닷컴 행사 면를 타고 들어갔더니 배너에 15만원으로 되어있어서 들어가보면 16만 6천원 면로 랜딩되서 얘네 행사 매상품면 따로 안만든건가? 해서 단골센터 기별해보니 첫 상담원부터 자꾸 단골님이 가장귀고 있는 매상품명이 교류-TXXAXFA 맞냐고 물어보고.

빠르게 고쳐놓겠다고. ㅜㅜ 암튼 거듭 전어왔는데 지들 가문 과실란다. 꺼벙이인가.

암튼 전문세척 플렉스 @컴몸자세커피차과자+샷추가왜 이건 먹어도 먹어도 눈병리는겨? 이걸일인칭소설 컴몸자세 신장 10개 채워서 감가 교환권 받았다ㅋㅋㅋ 어쩔 땐 얼음이 고스란히 안 갈려있곤 하는데 좀 간의있게 갈아주시면 좋겠다. 거짓 감가 가문에 설렜네. 팍씨.

맨 왼쪽은 메을 묶어서 만들었는데 세 개중에 맨 바른쪽이 맘에 들다가 결국엔 맨 왼쪽으로 정착했다. 샷추가 너무 맛위치하다! #공구변천사대표님이 자꾸 과즙 파우치 간간하다 실용간의 공구들을 들여놓으시는데 볼때마다 웃포임ㅋㅋㅋ자꾸 공구가 새로 가다게 웃기떡다.

동생 재고르다 날 데려가서 먹었는데 추운 날 뜨끈한 갱즙 떡볶이 너무 좋다. 우삽겹 격상하다 떡볶이라길래 너무 먹어보고 싶었다. 두번째껀 파우치 내용이 저곳 껴서 아까워,,, @개비짱끽다점, 극락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내돈내산 한 떡볶이. 파우치를 짜고나서 곧 저을 수 있는 게 짱인 듯 하다.

#일생보험^^객년에 동생과 함께 가모 보험을 싹 정리해서 보강할 건 보강하고 쳐낼 건 쳐냈는데, 어느날 집으로 보험 권서이 날아왔다. 한 번 객관으로 족한 떡볶이였다. 우삼겹이 먹다보니 좀 물리학고, 갱즙이 생각 끝으로 덜덜했다. 다만 재구매 뜻은 없다.

지어 죽어야 받는 일생보험^^ 개킹받네 해지하느라 일장 함. 가모가 밥그릇에서 보험을 들어왔다. 보자마자 피꺼솟.

@간집델리, 마곡나의 고비 위시명부 중 단독인 간집!! 우리 집에서 접근성이 떨어져서 드디어 고비하게 되었다. 휴.

오길 잘했어 ㅠㅠ 루벤이라는 핫 샌드위치도 너무 내기법 ㅠ 유튜브에서 자주 보던 호나복라페도 새콤한 게 아주 내기법 이었다. 실지 맛있음 ㅠㅠ 가구 단독단독 맛있었다. #뇌봉전별 #루벤 #드립커피차 #호나복라페둘뒷보증 제가장귀 부탁해 봤다ㅎㅎ 커피차는 한 종류 뿐이었는데 실지 맛있었다! 그리고 뇌봉전별 정말 감격적이었다. 뮤지컬 벤허를 보러간 김에 마곡 점으로 ㅎㅎ 오픈한 지 감정 안되어서 웨이팅도 없었다.

우리도 간집에서 나오자마자 달려갔당. @베이커리룬, 마곡마곡에 줄서는 간빵 맛집. 샌드위치라기엔 값가다 가문. 이 집의 결점은 가문인 듯 하다.

가겟방 안으로 들어왔을때 느낀게 포장언제는 분이 살짝 느슨히. 도착했는데 가겟방 밖으로 늘어선 줄에 깜놀한 20분 정도 거종하다 듯 하다. 간빵 나서다 겨를이 1시인데 겨를이 거의 맞았다.

간빵보다 치아바타가 성심 인상적이었다. 들어와서 가일층데 빵 종류가 생각보다 다양해서 나도 이것 저것 구매해서 돌아왔다. 해서 줄이 빨리 안 줄어드는 듯 했다.

사실 금일 차를 타고 오고 싶었는데 가친가 허락해주지 않았다. 젠다오 적절하고 굉장히 맛있음금시 공연장까지 걸어갈 겨를.

그리고 지도 잘 못 보고가서 공연장 뒷 쪽으로 접근해서 더 멀게 느껴졌다. 마곡역에서 공연장까지는 걸을만한 가구였지만 생각보다 멀달까.

썩 맘에 드는 넘버도 없고 아쉬운 광경도 많았지만 확실히 고서 스토리가 주는 임팩트는 위치하다고 생각한다. 연가 없이 간결하다 고민 스토리였다ㅋㅋㅋ 각 상황에 놓인 됨됨이들의 치열한 걱정들이 느껴진달까 광대들이 각각의 개성가 가장귀고 있는 걱정을 드러내는 강학를 많이 한 것 같았다. #뮤지컬 <벤허>@LG광학적미술센터, 마곡기생산의 대극장인가 ㅠㅠ 볼말 걱정했는데 그래도 보길 잘했다. 날씨가 실지 좋은 날이었고, 넓은 공터에서 겨를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았다.

날온종일 놀고 먹은 날이군ㅎㅎ 치킨매니아에서 떡볶이랑 치킨 부탁했는데 떡볶이 맛위치하다 ㅠㅠ 치킨 찍어먹어도 굿 #샌드위치베이커리룬에서 산 치아바타로 만든 뇌봉전별 샌드위치. 거의 원샷한 듯 @치킨매니아, 극락석반까지 먹고 들어가는 계획표. 텐라떼 맛있어 ㅠㅠ 난 몰랐는데 공연 가일층 끊임없이 목 말랐나보다. @텐퍼센트커피차, 마곡#텐라떼 술집 예와서 커피차 맛있게 먹은 각인이 있어서 공연 끝나고 부탁했다.

#뚝배기불물고기뚝불 너무 먹고싶은데 물고기를 사러 이마트 대기가 넘 귀찮아서 냉동실에 위치하다 비프스테이크용 조선소로 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맛 개맛 가친도 극찬하면서 만드셨는데 가구 듣고 깔깔웃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담엔 불물고기용으로 사다가 만들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락감성비 온 뒤 쨍한 낙원. 예전에 사세 윙봉 먹었을 때는 비린 맛은 없었는데 요건 몇개가 배리긴 했다. (매 달 더마켓 부탁 중) #빕스 윙봉에어부침에 조리했는데 나쁘지 않은 맛이었다. 실지 너어무 맛위치하다 ㅠㅠ 샌드위치 빵 중 치아바타가 갑인 것 같음 #집밥로그#비비고 감자탕한 번 사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담 달에도 구매할 것이다.

아파트 짓기 개막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요즘 이 곳 상권이 개진 가운데귀다.

왜 이러케 맛있냐구!! #BTS콜드브루 기색프레딧 앱에서 부탁해본 수장들. 아니 이거 왜이렇게 맛있어 ? ㅠㅠ 사실 난 슈크림 붕어빵을 먹어본 적이 없는데 이걸로 먹어보고 만전 반했다. #꼬마붕어빵가모가 사오신 꼬마 붕어빵. 툭탁 다 짓더니 상갓집마다 가겟방들이 우루루 들어왔다.

나한테 에어컨디셔너 세척 기능을 나도 모르게 전수하실 방신 박사님의 고비 날. 에어컨디셔너디셔너 세척날월두에 에어컨디셔너 전문세척 매상품을 구매하고 기사님과 계획표 조율 후 드디어 그날이 왔다. 콜드브루 맛있었고 밀크티는 살짝 불명확했다.

전문세척이 논설 업체를 통하면 살짝 저렴한데 괜히 또 불신임이 생겨서 방식에 믿음를 했는데 값가다 만치 어떻게 세척하는지 꼼꼼히 봐보려고 함.

OMG. ㅋㅋㅋㅋ근데 뜯은지 9생산에 포기했다ㅋㅋㅋㅋㅋㅋㅋ뜯는 과정이 복잡하고 부분품도 많아가장귀고 내가 감히 뜯었다간.

도착언제자마자 거약전에 골풀자리를 까시더니 툭탁 툭탁 분리해주시고 부분품을 단독단독 닦아주셨다. 그냥 매해 방식 이용해야지 뭐.

그냥 다 분리하고 경로 조립만 하면 될 것 근사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려는 그때. 근데 머 세척 단장지일인칭소설 언제고 단장실에서 물로 세척언제는 거 보니까 또 돈이 아까워지기 개막함.

가슴이 편 – 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친도 방에서 나와서 살펴보면서 이건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영 <가랑들>가모 기업에서 자주 나서다 전영구경권. 고압장비를 꺼내셔서 에어컨디셔너에다가 꼼꼼히 분사하여 청소를 해주셨다.

혼영 개꿀. 먼저 보고 온 동생이 생각보다 괜찮은 전영였다길래 나도 보러갔다. 금번에는 가랑들이라는 전영에 청초받았당.

실화를 근본으로 한 전영인데 겨를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지어 아무도 없어서 전영관 남김없이 혼영이었다는 사실.

@멘부쿠제면소, 극락경어빵 곧 옆에 있는 우동야상인데 예 냉우동을 좋아한다. 드디어 걸음가 생겨서 부랴부랴 갔는데 늦은 낮전에도 빵이 남아있어서 경행이었다! 샌드위치에 폭 빠져서 깜빠뉴와 경어버터빵을 사왔다. @경어빵, 극락극락의 명산이다ㅋㅋㅋ 가 갈 일이 없어서 걸음가 생색면 갸웃가구는 곳. #산리오 부적산리오와의 콜라보로, 쿠로미랑 폼폼푸린 수장를 부탁하면 이런 걸 나눠주는데 구경하니 잼위치하다ㅋㅋㅋ대표님은 이걸 받아서 금낭에 넣고 다니는 사람이 위치하다고 한다.

세겹살+된장찌개+냉면 최고 #극락행복도보모임@양명딸고등학교 운동장아 너무 웃김. 크지 않은 가겟방인데 직원이 많아서 살짝 신기하다 ㅎㅎ @금생집, 평촌석반은 동생의 협찬으로 세겹살을 먹으러 갔다. 여름 이후로 난생처음 고비했는데 여전히 맛있었다. 음식이 공있게 나온단 생각이 듦.

아ㅋㅋㅋㅋㅋㅋ도착했는데 여야 의원 명이 비슷해서 ㅈㄴ웃겼다. 예상컨대 걷는데 한겨를 컷일 것 같았다. 걍 나중 날 식전에 양명여고 운동장에 먹이면 된다길래 겨를 맞춰서 개시! 날이 추우니까 가두와 핫팩도 챙겼다. 경도 사는 쫄따구가 극락에서 행복도보모임를 한다고 알려줘서 동생과 상의 후 참가하게 되었다.

운동장에 도착하니 제비뽑기 경품들이 우리를 기가교고 있었다. 교납점에서 밑와 같은 경품권을 나눠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도 추운데 남김없이 고생하셨습니다 !! 극락천을 따라 걷고 교납점을 돌아가는 모습이다. 두명뒷보증 들머리에 나란히 서서 거주민들한테 인사하는데 실지ㅋㅋㅋ 형제도 아니고 개웃김ㅠ몸풀기! 내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끽해야 몇 백에서 천 명 정도 올 줄 알았거든요?. 근데 저는요.

3900명 옴.

7%. 경품이 많아보여도 당첨개연량 1.

농작들에 누기가 가득하길래 널어서 좀 말려주었다. 도른건가 전 거주민들 다 모인것 같내당연히 당첨 안됐다^^ 하지만 식전부터 8천보 걷고 상쾌하게 날를 개막해서 감정 좋았다!다녀와서 노고께서 보내주신 택배를 뜯었다.

오 시 약속인데 어김없이 오 시 반으로 미뤄졌고. ㅠㅠ 존맛 @가양도면버섯매운탕, 여의도오랜만에 고인들과의 약속. 요즘엔 택배에 꼭 저렇게 감을 단독씩 껴넣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나서 경어빵집에서 사온 깜빠뉴로 샌드위치 말아먹었다.

눈멀다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웨이팅이 20팀이 넘음 앜. 경황겨를 고려해서 나와서 오시 좀 넘어서 도착한 나는 가겟방 곧 옆의 스벅에 앉아위치하다가 겨를 맞춰 가겟방로 갔는데 끔쩍 놀랐다.

딱 맞춰 들어갈 수 있었음! 봉덕도면보다 좀 더 맵고 칼칼한 기법에 갱즙이 아주 맛있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일찌감치 도착했을 때 웨이팅 걸었어야 했지만 결과적으로 고인들이 거의 6시에 왔기 땜에 괜찮았다. 밖에 움직임인총 없어서 생각지도 못했는데 가겟방 앞은 기가교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했다.

도면를 인원수대로 시키고 물고기를 추가해야 하는. 그리고 면이랑 죽이 근본 도면에 포함되어 있었다. 근본 도면에 물고기가 없고 공중대고 추가해야 되는 점이 에바였다. 나물랑 버섯(되게 신선했음) 무량 리필인 점이 가슴에 들었다.

샤브샤브로서는 예 좋았다. 남김없이적으로 비싸다고 생각했고 면은 봉덕이 압승.

왜 끊임없이 떠들어도 할 대화 끊임없이 가다겨? 난 친한 고인들은 1년에 한 번 만나도 많이 만나는 거라고 생각한다. 비즈니스겨를이 길어서 좋았다. @서서히, 여의도#모듬치즈2신작로 포도주을 마셔보려고 찾던 중 가다 곳. 예서 1신작로 노주 때리고 일어남ㅋㅋㅋㅋㅋ만간에 만나서 신나게 떠들었다.

금시 내 고인들의 절대다수가 기혼들이라 어쩔 수 없이 그들의 가취, 보육, 구가가구들 대화를 자주듣게 되는데 고인가 겪은 대화니까 잘 들어주면서도 솔직히 각광 1도 없기 땜에. 오랜만에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모임의 분위기가 격려되기 땜에ㅎㅎ 할 대화도 과제도 다양하게 나온달까. 이 고인들도 많이 보면 거의 1년에 2~3번 가일층데 이정도가 딱 걸맞다 것 근사하다.

술 많이 먹은 날은 기왕 나중 날 식전에 아무것도 안가다다. 포도주을 한 병 먹고나서 좀 아쉬워서 한 병 더 시켰더니ㅋㅋㅋㅋ셋 다 나중날 귀천 #해정타임@롯데리아, 극락난 해정은 느끼한 음식파이다. 이렇게 자기 진로나 요즘 하고있는 걱정들, 감정 전 본 극에서 느낀 점, 나에게 생긴 기복들을 나눌 수 있는 고인들과의 겨를들이 귀하게 느껴진다.

쯔유에다가 영몽 즙 꽉 짜서 넣어주고 수란 얹어주면 딱 그낙. 국산 쯔유 구매해서 만들어봤는데 존맛이다;; 영몽이 꼭 들어가야한다. 이러면 든든하면서 취기랄까 그 지난날 뉘엿가구다의 잔나머지이 싸악 내려간달까ㅋㅋㅋㅋㅋㅋ암튼 내려줘 싸악 내려줘 #집밥로그멘부쿠제면소가 너무 멀어서 흉끊임없이 본 냉우동. 그냥 물만 좀 많이 마셔주고 낮수라 때 쯤에 소물고기 패티 버거랑, 구할 수 위치하다면 쉐이크.

#샌드위치 거의 양일에 한 번 꼴로 먹고있음ㅋㅋㅋㅋㅋ #알러지변절기라 그런가. 꽂혀서 제 번 해먹었다.

긁어봐서 그림자이 늦게 없어진다. 가죽 관계도 약전해 주심. 선생님이 또 곱창먹었냐고 하셨다ㅋㅋㅋㅋㅋㅋㅋ아니 제 도식에 곱창이라고 적혀있나요? 끕끕수 zzzZZZ 선생님이 내 팔을 수조으로 삭 긁어보시더니 그림자이 안 없어지는 걸 보고 남김없이적으로 지금 알러지끼가 있는 것 근사하다고 먹는 거 조심하라고 하셨다. 가교에 알 수 없는 가죽 알러지가 돋아올라와서 가죽과에 고비했다.

이거 맞나여? 선생님 혹쉬 돌비공이 아니신지,,, #과물물선집에 카카오나무톡 과물물선이 들어왔다. ? 집에 와서 해보니 또 그랬다.

ㅋㅋㅋㅋㅋㅋㅋ저 많은 꾸림감 땜에 뒷목 소음. 실지 실속없는 물선 중의 단독라고 생각합니다.

난 기한알바라서 밤늦게 수장 먹음 그릇되다단 말임 ㅠㅠ 근데 성심 이 집 박하초코파우더가 존맛이다. 하 이 배경 도괴범들 #알바냠냠알바하는 간격 수장 1잔 나들이 수 있는데 대개 아아만 먹다가 요즘 박하 초코에 빠져가장귀고 돌겠다.

#경기장빨래어휴. 다른 가겟방랑 달라.

감정 전 고인들 모임에서 경기장가 구역질로 오상되는 말썽가 발생해서.

왜냐면 이 경기장는 ㅠㅠ 내가 한섬에서 40만원을 주고 산 블랙커피차 캐시미어 경기장인데 그 날이 첫 개시였기 땜이다 ㅅㅂ 내 경기장살려. 너무 걱정이 컸다. 빨래집에 맡겼다.

그래도 일단 어딘횡(?) 보내주셨다. 일단 내가 물로 좀 톡톡 해서 대충 오상은 없애고 가져갔는데 사실 빨래집 쪽에서도 좀 난감해하셨다.

그런데. 때 제거가 어려울 경도 위치하다고 하셔서 맡기고 돌아오는 동안 넘 속상했다.

ㅠ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너무 좋아하니까 대표님도 엄청 뿌듯하다고 하셨다. !! 빨래 완결된 걸 받았는데 말끔하게 빨래되어서 실지 기뻤다.

딱지에 오상 갈래 낙서된게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

머야? 과물단결하다 경기 과제에 왜이렇게 잼있ㄴㅑ구. 재구매 노노 #올웨이즈 #옥총경기요즘 내 인생을 못정고 있는 겜이다. #마열라면열라면을 좋아하는데 대산 가다 마열라면은 쏘쏘. 외워야 됨 술먹으러 갈 땐 값가다 거 안입는거다.

#가취지례경기도 오산에서 가취지례이 있어서 가모와 함께 개시했다. 내 동생은 날만에 공성해서 옥총를 배달받았는데 나는 자꾸 공성도 못하고 약이 올랐다.

객년부터 기도한 경영이 내 세상을 시나브로 넓혀주고 위치하다. 나도 내가 이렇게 차를 갖고 다닐 수 있게 될 줄 몰랐다. 내가 경영을 해서 가모가 너무 좋다고 했다. 수성에서 이모도 픽업해서 같이 갔다.

금시 고스란히 10년 전 일이 되었다. 사회 소화생 계절을 함께 재밌게 보낸 사람들이어서 그런지 이렇게 만간에 다 같이 모일 때는 너무 반갑고 옛날 생각도 많이 난다. 동기가 공론 중ㅋㅋㅋㅋㅋ #펜션나들이구밥그릇에서 친하게 지내던 분들과 펜션에서 재밌는 겨를을 보냈다. #가족공론모먼트나중 달에 있을 노고 장조잔치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1박하며 상호 근황대화하며 복작복작 잼나게 놀고 왔기 땜에, 두말하기에 긍지 상해하는 나의 개성이 이럴 때 맘에 든다. 이 날 가취지례 다녀와서 피곤하긴 했는데 그래도 언젠가 가겠다고 했는데 두말하기가 싫어서 야로 경영해서 갔다. 11명뒷보증 재밌게 놀았다. 퇴사 후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도, 그 기업 안에서 가취을 한 사람도, 큰 승진을 한 사람도 위치하다.

ㅜㅜ 감사합니다. @양양바다ㅋㅋㅋㅋㅋㅋ아니 실지 이 모임이 병맛인게 술먹다가 갑작스레 양양 바다 보러가고 싶으면 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아 환상 지리학는 사람들이야ㅋㅋㅋㅋㅋㅋㅋ당연히 경영은 술 못언제는 분이 했다.

50살이 되도 이런거 같이 해주기로 해. !! 신작로 가두서 네 명뒷보증 못다한 대화도 하고 이런저런 걱정도 대화하고~~ 정말 너무 추웠지만 재미있었다.

날이 추웠지만 상쾌했다. 나는 술을 마시면 도무지 못 자거나 일찌감치 일어나기 땜에 다들 신기해 했다. 문 연 편의점에서 라면도 사먹었다ㅋㅋㅋㅋ 뒷날 식전에는 펜션 가의 사검에서 답청을 했다.

자기만 괭이 없다고 맨날 징징대기 땜에. 금시 괭이 발굴하다 꼭 동생에게 보내준다. 괭이 발견해서 찍어서 동생 보내줬다.

@엽기떡볶이엽떡로제 존맛.

거듭 가부지널로 돌아가야지 ㅎㅎ #펜션기념품감정전에 다녀온 펜션에서 구매한 꿀과 부리시리! 가모 가친가 부리시리을 너~~~무 좋아하셔서 가치있었다. 아마도 이게 결국 엽떡 로가장 것 근사하다. 가까이하다 몇 번이고 사먹으면서 끝장을 가일층데 금시 끝인 것 같음. 근데 드디어 내가 엽떡 로제에 질린 것 근사하다.

#경쟁재배 개막동생이 아보카도를 먹고 씨를 모아줬는데 같이 키워본로 했다. 꿀도 크림 위에 얹어 먹으니 천국.

#집밥로그노고께서 누대급 김치를 보내주셔서 가친가 극찬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의 무결함에 가깝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지 공격하다로운 입맛인데 이런 극찬 난생처음 들어봄여전히 샌드위치 먹고있음. 이 못된 도도!! 넌 싹을 틔우지 못할거야!!! 걸음걸음야 사랑해 ♥ @탐나복합어시장, 극락동생과 도면 먹고 온 곳~ 맨날 지나가두서 들어가 볼 생각은 못해봤는데 맛있게 잘 먹고 왔다. 내가 키우는 건 걸음걸음, 동생은 도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호 구속하는게 넘 재밌었다. 다 자란 모습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제법 예쁜 식물이길래 기대가 되었다.

ㅠㅠ #물선일하다가 갑작스레 대표님이 집에 몇 명있냐고 언제면서 호떡 물선해주셨다.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깜빠뉴ㅋㅋㅋㅋ거의 빵복사기임 @디아니, 범경갸아부악 넘 맛걸치다 티라미수 ㅜㅜ 강령 티라미수는 왜 이렇게 맛깔나다 것이며 왜 이렇게 칼로리가 높은거여.

버거 맛위치하다. 맛위치하다!!!!! 가오픈인 거 보고 꼭 먹어봐야지 했는데 걸음가 닿았다. 난생처음엔 물선인식 모르고 붕어빵도 먹어보고싶다 말씀드리니까 붕어빵도 주심 ㅜㅜㅋㅋㅋ아니 받을라고 물어본게 아닌디여 ㅠㅠ 암튼 곡해하지마세영 ㅠㅠ @핀더득점, 극락헬스장 가의 버거집. 얏호 대표님 감사합니다.

머 겨울철 감성이라 남겨보았다. 빵, 물고기, 소스 남김없이 급제!!! 감튀가 넘 굵어서 아쉽긴 한데 버거킹보다 훨씬 맛위치하다ㅎㅎ 자주 갈 집 생겨서 굉장히 낙! 감각ㅋㅋㅋ집에서 커피차를 몇 잔을 먹는 건지.

#짜파구리집에 비프스테이크 물고기 좀 남은거랑 같이 먹었는데 생각보다 그다지였다. 경상 공간이 에바인식라 일단은 희망사항으로 남겨두기. 근데 불편함과 편함이 공생 중 ㅜㅜ 그냥 동안 디스플레이장치 단독, 횡 디스플레이장치 단독 해서 듀얼 디스플레이장치로 쓰고싶다. 디스플레이장치를 동안로 함 돌려보니까 코드를 본 편하다.

짜파구리 명망 너무 많이 들어서 내가 너무 고대하다 겉모습.